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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휴대폰 전자파, 밀폐공간서 7배 ‘증가’
 글쓴이  행정팀 조회수 912 작성일  2013-05-03 오전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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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에서 휴대전화 놓지 못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통화 연결 시나 지하철,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조금 멀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어린아이들 달랜다고 휴대전화를 오래 쥐어주는 일도 삼가셔야겠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국내에 시판되는 휴대전화 7종의 사용 환경에 따른 전자파 발생현황을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통화 연결 대기와 지하철이 움직일 때, 엘리베이터와 같은 밀폐공간에서 전자파가 최대 7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통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대기 중 0.03〜0.14V/m, 통화 중 0.08〜0.24V/m로 나타났는데요, 통화 연결 중에는 0.11〜0.27V/m으로 나타나 전자파 강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휴대폰 전자파로부터 받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귀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뜨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지하철과 같이 빠른 속도로 이동 중인 상태(0.10〜1.06 V/m)에서 통화할 경우, 정지 상태(0.05〜0.16 V/m)보다 평균 5배가량 전자파 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이동하면서 통화하면 가장 가까운 기지국을 수시로 검색해 기기 출력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엘리베이터 등과 같은 밀폐된 장소(0.15〜5.01 V/m)에서 통화할 경우에는 개방된 공간(0.08〜0.86 V/m)보다 평균 7배가량 전자파 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밀폐된 장소에서 전파 수신이 어려워 기기 출력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과학원 관계자는 “휴대전화 등과 같은 무선통신기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는 낮은 수준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인체에 영향을 미쳐 해로울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실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2011년 5월 휴대전화 등 무선통신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발암유발가능물질로 분류, 매일 30분 이상 장기간(10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의 뇌종양 및 청신경증 발생 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40% 가량 증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특히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인체 면역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전자파 노출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원은 환경부와 함께 ‘일상생활 전자파 노출 저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013년 7월에 배포할 계획으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생활환경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 생활환경정보센터 홈페이지 : http://www.iaqinfo.org

출처 :
http://www.me.go.kr/web/284/me/common/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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